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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국제특허등록48

식물 재배에 도입된 인공지능(AI) 기술들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는 제 4차 산업 혁명은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 3차 산업혁명(정보 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하여 우리의 삶 속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이 차세대 산업혁명은 식물재배 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러왔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와 같은 첨단기술들은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됐던 고도의 학습능력으로 개별 식물들에 최적화 된 환경까지 조성한다. 이번 Design close up에서는 첨단기술이 농업에서부터 집 안의 작은 화분까지 식물재배에 있어 불러온 변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알리바바(Alibaba)의 ‘ET 농업 브레인(ET Agricultural Brain)’ 중국 인터넷 대.. 2021. 4. 12.
구글을 넘어선 따뜻한 IT기술 엠페사 2015년 ‘포춘’에서는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꾼 기업 1위로 케냐의 모바일 머니, 엠페사 M-PESA’가 구글과 페이스북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되었다. 케냐에서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불과 20%로, 나머지 인구가 비싼 수수료와 적은 돈으로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케냐인들 생활을 완전히 변화시킨 것이 바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엠페사이다.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휴대전화에서도 전화번호만으로 엠페사 계좌에 돈을 입금하거나 타인으로 송금할 수 있으며, 가까운 상점이나 거리에 있는 엠페사 가맹점에서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러한 모바일 뱅킹의 열풍은 휴대전화의 보급,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용이성,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 은행에서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소외된 사람들을 주요 고객으로.. 2021. 3. 19.
코골이 방지 앱 코를 심하게 골거나 이를 가는 사람을 위한 웨어러블 장치가 개발 중입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이 주변의 소리를 분석하여 심하게 코를 골거나 이를 가는 사람이 있다면, 자고 있는 사람이 착용하고 있는 웨어러블 장치에 진동 신호를 보내 자세를 바꿔 잘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소리를 녹음하여 코고는 소리와 이를 가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자료인용 : 특허청 블로그) 2021. 3. 19.
3년 만에 갖게 된 회사 이름, Gapyear 갭이어(Gapyear)란 학업을 병행하거나 잠시 중단하고 창조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말한다.1 1960년대 영국에서 Gapyear가 시작되었고, 이어 아일랜드,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에서 Gapyear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에는 스타트업 ‘(주)한국갭이어’가 2011년에 설립되었는데, 미국의 대형 의류업체인 ‘더 갭 인코포레이티드(GAP)’의 상표침해소송에 의해 한국갭이어는 3년간 브랜딩 해온 회사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2013년 4월, 한국갭이어는 한국특허청에 ‘한국갭이어’와 ‘Korea Gapyear’라는 문구와 고래 모양의 도형으로 구성된 .. 2021. 3. 18.
쿡방 전성시대에 ‘셰프(Chef)’ 상표출원 활발 # 백종원의 3대 천왕, 냉장고를 부탁해, 삼시세끼 등 # 쿡방 프로그램이 전성시대를 맞으며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셰프(Chef)’와 결합된 상표 출원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특허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셰프(Chef)’와 결합된 상표는 2011년 102건, 2012년 173건, 2013년 208건, 2014년 210건, 2015년 302건 등 으로 지난 5년간 출원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셰프(Chef)’의 대중적 인기도가 정점에 오른 지난 2015년에는 302건으로 전년(210건) 대비 43.8%(92건) 증가했다. 반면에 ‘요리사’, ‘주방장’이 들어간 상표 출원은 같은 기간(2011~2015) 6건, 7건, 9건, 8건, 11건으로 지난 5년간 총 41건에 불.. 2021. 3. 16.
몸속을 탐사하며 일을 할 수 있는 DNA 나노로봇 개발 연구진이 스스로 걸어 다니며 적합한 장소까지 물질을 수송하는 나노로봇을 미국 연구진이 개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은 DNA의 두 가닥이 서로 결합하는 원리를 적용해 스스로 돌아다니며 탐사가 가능한 ‘DNA 나노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2개의 발과 2개의 손을 가졌으며, DNA 염기의 결합특성을 이용하여 제작되어 별다른 에너지를 공급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실제 로봇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DNA 나노로봇은 24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분자를 분류해 모으며, 원하는 물질을 찾아 들어 올려 적합한 목적지에 내려놓는 임무의 성공률은 80%에 달했다. 관계자는 “DNA 나노로봇은 분자 수준의 미세 공간에서 화학 물질을 끌어다 결합시키는 ‘분자공장’의 일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혈류나 세포에 약.. 2021. 3. 14.
디자인보호법 A TO Z!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TIP 디자인 보호법은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지식입니다. 자신이 힘들여 만든 디자인을 지식재산화하고, 이를 자신의 권리로 만들기 위해선 디자인 보호법의 도움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시험이나 아르바이트 등에 치여 사는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보호법을 공부하라고 하면 "가뜩이나 할 것도 많은데!" 하며 머리를 싸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디자인 보호법을 이해해둬야 디자인 제작부터 권리화에 도전할 자신감이 생기는 법이죠. 복잡한 법조항은 여유가 있을 때 차근차근 공부하기로 하고, 우선은 꼭 알아둬야 할 10가지 필수 TIP부터 머릿속에 넣어볼까요? 복잡한 조항 대신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했으니 한번 흝어보시기만 해도 쉽게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 2021. 3. 14.
이름으로 상표 내볼까? '이명래 고약, 양용은 골프, 박찬봉 복덩어리, 이순임 김치찌개, 안복자 한과' 등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실제 사진 또는 캐릭터)을 넣은 성명 상표가 뜨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05년 373건 이었던 것이 ’08년 502건, ‘09년 564건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2월 초 기준으로 515건인데 월말 통계를 집계할 경우 출원건수는 지난해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인 이름이나 사진을 포함한 이른바 성명 브랜드 출원이 늘어나는 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본인 이름을 넣을 경우 강한 식별력을 가져 등록될 가능성이 높다. 상표법에서는 식별력이 없는 경우 거절하고 있는데 이름자체는 자신과 타인을 구별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상표등록이 비교적 용이하다. 또한.. 2021. 3. 14.
맛 좋은 특급 과일! 우리 상표 보장 받을 수 있나요? “복숭아가 다 같은 복숭아가 아니야! 이건 특급 복숭아라고!” 지역 특성에 따라 특산품으로 분류되는 과일. 과일처럼 지역별로 맛이 다른 농산품도 없을텐데요. 그래서 나주 배, 논산 딸기, 제주 한라봉, 성주 참외 등 지역 이름이 붙은 과일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 브랜드에 모조품과 불법이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조치원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 이곳 조치원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김천도 씨(가명)는 국도 1호선 주변에서 다른 지역의 복숭아가 버젓이 ‘조치원 복숭아’라는 이름표로 팔리고 있어 난감합니다. “조치원 복숭아는 과육이 연하고 당도가 월등합니다. ‘조치원 복숭아’라는 이름을 믿고 샀는데, 품질이 떨어지는 복숭아를 먹어본 분이 진짜를 만나도 사겠습니까? 이런 식이면 100년.. 2021. 3. 13.
전자여권에는 어떤 특허기술이? 휴가철을 대비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최근에는 저렴해진 비행기 값으로 해외로 떠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 있죠. 바로 여권입니다. 우리나라는 2008년 8월부터 전자여권이 발급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여권 하단의 네모난 사각형 안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 로고가 ‘전자여권’임을 알려주는 마크입니다. 전자여권이란 일반 여권과는 달리 비접촉식 IC 칩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기존의 신원 정보뿐 아니라 지문이나 얼굴과 같은 생체 인식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가능한 여권입니다. 전자여권은 보안성이 높아 여권의 위·변조 및 도용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자여권의 전자 칩은 여러 가지 기술로 연결되는데요. 전자여권과.. 2021. 3. 13.
지리적 표시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가까운 마트에 가면 세계적 특산물이나 우리나라 지역 특산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특산물을 구매할 때 가격이나 용량만큼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그건 특산물이 진짜 특산물 지역에서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리적 표시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이다. ○ 지리적 표시와 원산지 지리적 표시(지리적 표시 단체표장)는 보통 물건을 살 때 확인하는 원산지표시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원산지표시는 제품의 품질이나 명성이 특정 지리적 환경과의 상관없고, 또 국가명이나 행정구역명을 표시한다. ○ 지리적 표시제 -지리적 표시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지리적 표시는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하여 범국가적으로 보호되기 시작된 신지식재산권이다.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따르면 원산지 국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지리.. 2021. 3. 12.
먹는 사람도 키우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바나나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 지하 식품매장에서 “행복한 바나나”라는 이름의 특별한 바나나가 매일 수량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3개 들이 한 송이에 2천 엔. 결코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이 바나나의 특별함은 비싼 가격이 아닌, 이름에서 부터 시작된다. 정확한 이름은 “지큐 소다치 시아와세 바나나® (이후 시아와세 바나나®)”. 지구가 키운 행복한 바나나라는 뜻이다. 이름을 지은 것은 일본을 대표하는 매거진 뽀빠이 POPEYE, 브루터스 BRUTUS, 타잔Tarzan의 창간 편집장을 맡은 베테랑 에디터 이시카와 지로 石川次郎다. 필리핀 민더나오섬 표고 1000미터 이상의 고지에서 하나하나 봉투를 씌워 정성스럽게 재배하는 농부의 마음을 그대로 이름에 담았다. 이름에 쓰여진 시아와세, 즉 행복이라는 단어는.. 2021. 3. 10.
특허와 지식재산의 전문가 '변리사' 최근 신문이나 미디어에서는 과학과 기술의 혁신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부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창업 기업들까지,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 되는 창의적 기술과 전략이 없으면 기업의 성장은 차치하고서라도 존속 가능성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보유 기술에 대해 특허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특허를 얻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처럼 특허를 받는 중에 겪는 어려움을 돕는 전문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특허청에서 공인한 ‘변리사’입니다. 변리사는 우리나라의 공업 소유권 제도가 만들어진 이래로 제정되고 지금까지 유지되어온 전문가입니다. 변리사라는 전문 자격자의중요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새롭게 개발되는.. 2021. 3. 9.
국제특허를 출원하는 방법은? '삼성과 애플의 특허 소송' 등 여러 국제 기업 간의 특허 경쟁에 관해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최근에는 대기업 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국제시장에 진출하려는 방법의 하나로 국제특허 출원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국제특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사실 국제특허 제도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흔히 '국제특허'라는 제도가 별도로 있고, 국제특허를 취득하면 세계 모든 나라에서 특허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국제특허 제도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특허는 세계 각국이 속지주의(국가의 입법·사법·집행관할법을 자국의 영역내에서만 행사한다는 주의) 원칙에 따라 채택 및 제정하는데요. 국제특허 출원을 희망한다면 개별적으로 제반 준비를 통해 특허출원 절차를 거.. 2021. 3. 8.
음악으로 알코올 도수를 낮춘다? 특허받은 소주 제조법 지난 2015년 3월, 유자 성분의 과일소주가 출시되며 주류 업계는 도수가 낮은 '과일소주 대첩'을 벌였는데요. 당시 과일소주 물량이 들어올 때마다 무섭게 팔려 나가며 품귀현상까지 생겼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비슷한 다양한 과일 맛 소주를 출시함은 물론 도수가 낮은 소주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수가 낮으면 술 취급도 하지 않았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인데요. 이처럼 도수가 낮은 소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자화처리수, 원적외선 세라믹처리수, 이온교환처리수, 역삼투압처리수, 알카리전해환원수 등 원액에 여러 용액을 첨가해 도수 낮은 술을 제조하는 방법이 많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특허로 등록돼있는 “음향 진동 숙성을 이용한 부드럽고 순한 희석식 소주의 제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소리로.. 2021. 3. 7.